최하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자연의 관계에 대해 여성주의 정치생태학 관점에서 고민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회운동과 실천들을 통해 발화되는 도시와 자연간의 설정된 관계와 그 변화의 과정을 포착하고자한다. 현재는 도시형 시장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에는 한신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였고, 2014년 부터 녹색당원으로서 활동하며 작지만 사려깊은 실천들의 힘을 목격해왔다. 이러한 작은 힘들을 뒷받침할 수 있는 학문적 자원을 모으는 일, 또한 활동가와 연구자가 상호적인 관계에서 문제들을 해결하는 실천의 장을 만드는 일에 함께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