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래
서울대학교 조소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통합과정을 수료하였다. 2012년 아트콜렉티브 ETC(Enterprise of Temporary Consensus)를 결성하여 다년간 민족지적 현장리서치와 다원예술의 방식으로 도시와 일상에 비일상적인 개입을 하였으며, 월간 ‘환경과 조경’에 외부 필진으로 참여하여 ‘예술이 도시와 관계하는 11가지 방식’이란 주제로 연재한 바 있다. 최근의 관심사로, 종과 종, 자연과 인공의 구분을 넘어서는 인식론적, 존재론적 변화의 지점들에 주목하고 모의정당 창당과 모의법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