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대학시설 달동네 봉사 동아리쯤으로 생각하고 빈민운동 동아리에 들어가 공부방활동과 철거반대 투쟁을 했다. 졸업이후 주거연합에서 비닐하우스촌과 뉴타운지역 주민 조직화 활동을하던 중 2009년 1월 20일 용산참사가 발생했다. 참사당일부터 용산범대위 상황실 활동을 한 이후 355일만에 치러진 장례후 전환된 용산참사진상규명 및 재개발재도개선위원회의 사무국장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과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도시의 빈곤과 주거문제에 대응하는 주거권운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