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근
지역기반의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공간 은평공유센터에서 사무국장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공유문화활동가이다. 자연의 순환고리를 끊으며 자리한 인간의 도시구조에서 어떻게 우리는 자연의 일부로 순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산, 소비, 배출, 순환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 또 도시라는 제한되고, 인간중심의 계획화된 공간적 제약을 옥상이라는 유휴공간을 도시민들의 공유지로 활용하여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 다양성을 실험하는 공간으로서 공유지 활동을 서울혁신파크 기반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 단체 규모의 행사 등에서 배출하는 일회용품에 대한 문제를 공유물품으로 대체하여 다회용으로 바꾸고, 바뀐 다회용 공유물품을 일거리로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행사문화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