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특별시장
2011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어 첫 번째 임기를 마치고, 2014년 재선, 2018년 최초의 삼선 서울시장이 되어 현재까지 소통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서울시정을 이끌고 있다. 과거에 인권변호사로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고,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한국사회 시민운동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기부재단을 설립해 나눔과 봉사라는 화두를 사회에 제시했고, 민간싱크탱크를 설립해 사회혁신을 주도했다. 소셜디자이너로 불리며 낡은 사회의식이나 제도를 바꾸는 데 헌신해왔다. 이런 그의 활동은 2006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장에 취임한 그는 협치와 혁신의 시정을 통 해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가치를 실천해 가고 있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 께 열어가고 있다. 아울러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도시 대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 해 기후환경 분야 세계 최대 지방정부네트워크 ICLE 회장, 세계도시간 전자정부 협의체 WeGo 의장, 사회적 혁신도시와 민간기관이 도시문제의 해법을 찾는 국제사회적경제협 의체 GSEF 초대 의장,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방자치단체 국제협의체 시티넷CITYNET 회장 등 다양한 국제기구의 리더로 활동하며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세계 도시들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