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민동세 이사장은 서울시 광진구에서 25년째 활동하고 있는 지역운동가이다. 2008년 서울광진지역 자활센터 센터장에서 자활공동체 늘푸른돌봄센터 대표로 역할을 바꾸고, 2013년 늘푸른돌봄센터를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 리로 전환하면서 선출직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우누리는 노동중심형 협동조합이며, 사람이 태어나서 생을 마감하기까 지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2018년 8월 말 기준 596명의 종사자들이 724명에게 필요한 사회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우누리는 사회복지사업 혹은 사회서비스 전달체계에 사회적경제조직이 적합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노동집약적인 사회서비스 공급기관을 사회적협동조합이 사업장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믿고 있다. 현재 도우누리는 직영사업장으로 늘푸른돌봄센터(노인`장애인 대상 재가 서비스 제공), 광진아동심리발달지원센터(아동 대상 이용시설 서비스 제공), 서울아가마지(산모 신생아 대상 재가 서비스 제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사업장으로 서울시립중랑노 인전문요양원(노인대상 생활시설서비스 제공), 병설 데이케어센터(노인대상 이용시설서비스 제공), 광진구립 능동꿈맞이어린 이집(미취학아동 대상 이용시설 서비스)을 운영하고 있다. 민동세는 지역사회 현장 조직가로 삶을 자랑스러워하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고용정책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2017년 6월 사회적기업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